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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최근 3개년 편입 경쟁률과 지원현황 분석을 해봅니다.
성균관대 편입 모집인원
23학년도 성대 편입학 모집인원은 일반편입 246명 모집, 학사편입은 67명 모집하였습니다.
일반편입의 경우 전체 모집인원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자연계 모집인원이므로 인문계 모집인원은 매우 적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편입
인문계에서는 경영학과가 23명 모집으로 가장 많이 뽑았으며, 자연계에서는 전기공학부가 44명 모집으로 가장 많이 모집하였습니다.
학사편입
성균관대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연세대처럼 단과대학별로 몇명 이내 뽑는다는 식으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나마 연세대의 경우는 학과별로 몇명 이내를 뽑는다고 나타내고 있지만, 성균관대는 단과대학별 모집인원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대같은 경우는 내가 지원하는 학과가 몇명 뽑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기학과나 커트라인이 높은 학과가 덜 포함된 단과대학을 쓰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성균관대 편입 커트라인 합격점수 분석(의외로 낮은 학과)
성균관대 편입 경쟁률
2023학년도의 경우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경쟁률은 15~16:1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일반편입
인문계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58.50:1 로 가장 높았으며, 자연계는 수학과가 15:1로 가장 높았습니다.
역시 성대도 커트라인과 경쟁률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네요.
학사편입
인문계에서는 유학 동양학과가 25:1로 가장 높았고, 자연계에서는 생명공학대학이 21:1로 가장 높았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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