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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보들

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 인스타 현재 농협 도봉역 지점 상황



목차



    최근 경기도 의정부 호원 초등학교에서 6개월 동안 초임 교사 2명이 안타까운 선택을 해서 그 원인이 학부모와 관련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꽤나 오래 전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슈가 되는 부분은 서이초 사건으로 관심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관련 교육청이나 교장 등이 어떻게든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노력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호원초 교장은 코인 등의 개인 사유로 추락사라고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 관련한 사건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호원초 교사
    의정부 호원초 두 선생님

     

     

     

    발단이 된 사건

     

    수업시간에 페트병을 자르는 수업이 있었고, 이영승 교사는 아이들에게 칼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지만, 말을 듣지 않은 학생은 결국 손을 다치게 되었는데요.

     

    호원초 두 선생님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선생님
    의정부 호원초 두 선생님들

     

    수업 중에 일어난 사건이니 당연히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200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해당 학부모는 악성 민원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이영승 교사는 다음해에 휴직 후 군입대를 했지만, 그 상황에서도 해당 학부모의 보상요구는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영승 생전사진이영승 군대시절
    고 이영승 선생님

     

    이에 학교측은 이영승 교사에게 직접 해결하라고 했으며, 학부모에게 해당 교사 개인정보까지 알려주게 됩니다.

     

    호원초 이영승의정부 경찰서
    의정부 호원초 사건

     

    그 후에도 이영승 교사는 해당 학부모에게 사비로 400만원이나 송금을 하게 됩니다.

     

    이 사건 외에도 다른 학부모 민원들도 꽤나 많았으며,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맙니다.

     

    장례식장이영승 교사 장례식장
    이영승 교사 장례식장

    해당 학부모는 그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장례식장까지 찾아가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해 학부모 신상

     

    해당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과 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그에 따라 가해 학부모 신상도 털리기 시작했는데요.

     

     

    악성 민원 학부모는 농협 도봉역 지점점에 있는 부지점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
    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

     

    학부모 아들은 성공회대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의정부 호원초 가해 학부모 신상
    북서울 농협 도봉역 지점

     

    아래는 학부모 직장인 농협 도봉점 게시판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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