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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편입 최근 3년 동안의 경쟁률을 분석해봅니다.
경희대 편입 모집인원
경희대 학사편입의 경우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모두 3년 연속 47명을 모집했구요.
일반편입의 경우 3년 연속 모집인원이 소폭 줄었습니다.
아래는 경희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일반과 학사편입, 기타편입 모두 합친 수치입니다.
년도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21학년도 | 520명 | 5972명 | 11.48:1 |
22학년도 | 409명 | 6698명 | 16.38:1 |
23학년도 | 386명 | 8736명 | 22.63:1 |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23학년도 기준 경희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161명이지만, 그 중 간호학과(야)이 100명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많은 수를 뽑는 건 아닌데요.
간호학과(야) 100명 모집인원 다음으로는 경영학과가 7명으로 가장 많이 모집했습니다.
학사편입
학사편입도 일반편입과 마찬가지로 경영학과가 8명 모집으로 가장 많이 뽑았습니다.
국제캠퍼스
일반편입에서는 전자공학과가 9명, 학사편입에서도 전자공학과가 5명으로 가장 많이 모집했습니다.
🔗경희대 편입 커트라인(합격점수) 및 합격생 모의고사 점수
경희대 편입 경쟁률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그 중 의학과를 빼면 사학과가 2명 모집, 182명 지원으로 91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학사편입
경희대 학사편입의 경우는 한의대(인문)이 영어전형으로 이루어져서 1명 모집 197명 지원으로 197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의대 편입 모집대학과 편입 영어로만 지원 가능한 한의학과는?
국제캠퍼스
일반편입에서는 건축학과(5년제)가 2명 모집, 88명 지원해서 44대 1, 학사편입에서는 식품생명공학과가 1명 모집, 31명 지원으로 31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경희대 편입 경쟁률 분석
경희대 서울캠퍼스의 경우는 모집인원이 워낙 적다보니,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높았구요.
그런 적은 모집인원 때문인지 사학과나 철학과 등 커트라인이 낮을 것 같은 학과들에 더 많이 지원자가 몰린 느낌입니다.
오히려 인기학과인 호텔관광대학의 학과들은 1명씩만 뽑은 것에 비해 경쟁률은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아래는 3년 동안의 경희대 편입 경쟁률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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